세상사는 이야기
쌀쌀한날 부추미나리해물전 한젓가락
희수예진예서맘
2024. 12. 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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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서 부추랑 미나리랑 해물 몽땅넣고 전을 부쳤다. 정말 막걸리가 생각나게 하는 메뉴
현실은 음료수로 당분간 술을 먹을수가 없어서....
따뜻할때 먹는 전이야 말로 세상 행복을 다 갖은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게 뭐라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건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먹는 맛이 행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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