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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출근했는데 어제는 집에 가는데 어찌나 이가 아프던지 치료할려 벗겨놓은 이가 진짜 통증이 말도 못할정도 였다.
저녁으로 곰국에 만두랑 떡 넣고 떡만두국을 해서 먹었다.
일찍 자고 싶은데 과외간 큰따님 기다리느라 …
감기기운 있는거 같아서 기감탕 데워 먹고 딸래미 오는거 보고 일찍 잤다 .
겁나 피곤
새벽2시 넘어서 돌아다니는 따님덕에 잠에서 깨서
아침부터 골골 거리고 있다.
터진쪽으로 당분간 못돌아누우니 자세가 틀어져서 허리도 아프고 아침 출근버스에서 졸고 점심시간에 살짝 잤는데 여전히 피곤하다
당분간은 계속 이러겠쥐
오늘따라 사무실 음악이 겁나 졸린다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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