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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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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쟁 시작 긴 겨울 방학이 끝나고 세 자매님들이 개학을 하셨다. 우리집 딸래미들은 좌우로 등교한다. 학교 배정을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하는건지...이녀석들 형제 자매 우선 배정이 있었다는데  말도 안했다. 칫근데 큰언니가 다니는 학교 딱히 그닥이다. 맘에 드는 구석이 한개두 없어서... 내가 내린 결론은 그냥 본인 스스로 열심히 하면 된다는거...그래도 동생들은 쌍둥이라서 언니처럼 친구 문제는 없겠다. 꼭 붙어 있어라 ㅋ울 큰따님 조금전에 전화 왔다. 나름 반배정 마음에 드신단다.유치원 친구도 같은 반이고 1학년때 친구도 같은반이고  ㅋ반 아이들이 순하단다 . 1살 많은 언니도 있고  담임선생님도 재밌으시고.오늘 문단속을 해봤다는 이유로 임시 반장이 되었다고 전화가 왔다. 오 새로운 경험이네 열심히 해서 쭈욱 가시..
딸래미가 좋아하는 웹소설이 영화로 전지적독자시점이 영화로 나온단다. 우리집 큰따님의 최애 소설이다. 입덕 하신 오만가지 굿즈와  에효 주인공 캐스팅이 마은에 안드신단다. 음 작가와 감독맘이란다. 굿즈하나만 달라고 하면 완독을 하라는...  별로 안좋아하는 소설류라.. 오죽하면 토스 카드 이름을 김독자로 ... 이사람아 실명제란다. 딸래미 공부좀 시킬려고  본인 취미를 존중해줬더니 매번 먹튀를 하시는 통에...전독시를 기준으로 가비즈타임이랑 기타 뭔 굿즈들을... 에고 허리 휘겠다. 심지어는 본인이 그림을 팔아서... 엇그제는  X가 제 그림을 AI가 복제했다고 성질을 부리는데...그림좀 보여 달랬더니.... 몇시간을 수작업한걸 홀랑 누가 생성했다고..원래 그직업이 이제는 그렇게 된단다...  엄마 아빠 이야기는 귓구멍으로도 안들으시면서 ..
요즘 드라마의 방송 수위 케이블에서 반영되는 드라마의 수위가 정말 한 번씩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방영시간도 심야 시간도 아닌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을 시간대에  ...가족이 모두 모여있는 시간대에 드라마 보다 화들짝 놀라 눈을 가려야 하는... 아무리 시청률 경쟁도 중요하지만방송심의라는 것도 없는 거 같고  가족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지만 함께 시청하기 민망한 가족도 있지 않을까?대표적으로 원경과 춘화염애담이 그러하다.주인공 차주영의 경우 글로리아 때부터  노출신으로 이슈가 되었는데 이번 원경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슈화가 되었다. 정작 본인이 아니라 대역이라는 게 더  웃긴 거 같다. 굳이 본인이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 이슈를 만드는 지도 모르겠고이야기 흐름상 꼭 필요한 장면이었냐가 의문이다.  극 중 대범한 여인인 ..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미니,토스 정말 싫다. 연말정산 서류 준비하느라 정신없는데 간소화 서비스에  등재 되지 않는 이 두 카드 니들 정체가 뭐냐.. 은행권이 아닌건 알았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그나마 아이들이 이용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번 연말 정산 하면서 아주 골머리가 지끈지끈...그나마 두녀석건은 처리 했는데 중2 이자식이 문제다. 만13세이상이라 직접해야 하신단다. 어른도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데미성년자인 자녀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장난 하십니까? 아이가 고객 센타 전화했더니 해당사항 없다고 하셨단다. (서류접수 하나해본적 없는 이 아이가 연말정산이 모르는데...용어 자체도 생소하고 뭘 요청하는지도 모르는상담받는분도 이해가 안되는....) 전화 받은분 어떤 분이야.. 요즘 갑질이네 뭐네  솔직히 저런걸 고객센터 ARS로 넘기는것 자체가 멍..
이런 저런 스트레스 삶을 살아 가다보면 이런 저런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된다. 오늘도 회사 휴대폰에 스팸전화가 온다.그분들도  직업이기때문에 뭐라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는 전화를 받는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는건 사실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그분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니깐 요즘은 세상이 시끄럽다. 시끄러운 세상속에서  또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 왜 항상 사고 현장에는 사연없는 사람이 없는건지... 신이 너무 심술이 맞는건지 왜 항상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을 그렇게 데려 가시는건지 모르겠다. 나쁜 놈들좀 잡아 가시지... 나쁜짓하는 놈들은 뭐 저리 당당하고 떵떵 거리면서 잘사는건지... 올해는 진짜 고구마 백만개는 먹은거 같은 답답함에 먹먹함 까지 더했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 였을 여행이 도착2분전에 이별로 바뀌었으니.. ..
힐링중 나만의 시간 5일의 휴가가 한것도 없이 간다첫날은 병원 투어로 골골대고둘째날은 시어머니 병원 병문안가서 머리감겨드리고 샤워시켜드리고 어제는 엄마가 아파서 하루통으로 날리고오늘은 오전부터 방정리한다고 우당탕이건 뭐 쉬는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다 정리를 하는것도 아니고몸살 감기가 가실날이 없다 11월 부터 계단구르고 회복되지도 않았는데 출근해야쥐 겨우 밥해먹고 출근하는데 어머니 넘어지셔서 입원하셨다고 부르시지 울엄마는 집정리하는거 도와주신다고 오셔서 잔소리 한바가지 말안듣는 남의 아들은 독감 걸려서 진상이지애들도 독감걸린놈 말안듣는놈 진상부리는놈 참 가지가지다 내려가던 혈압이 또 오른다엄마도 병원가자는데 자기몸은 자기가 안다면서 요지부동이구칫 ~~ 오전부터 커피 한잔을 못마시게 뒤집어 엎는통에 결국 정리 한다고 낑..
날씨가 우중충하다. 아침에 눈꽃이 살짝 날리더니  날이 우중충하네.하루종일 피곤하기도 하고 오늘은 자잘한 업무 처리를 하고 FTA활용 컨설팅 강의를 들었다. 몇일에 나누어 해야 할일을 한꺼번에 호다닥 감기 약 때문에 골골 거리다가  오늘 옷장 온다고 해서 문열어주고 전화받고 ㅋ한샘꺼라는데 비싸기만 하고 그닥.... 어찌 저찌 설치는 하고 갔나보다. 생각보다 공간을 차지해서 남감하지만...그래도  정리를 해야 쌍둥이들 독립을 시키지... 내방에서 복닥복닥 하는것도 이제는 그만 할때가...나만의 공간도 가지고 싶다. 엄마가 딸래미떄문에 고생이시다. 겁나 미안한데... 주말에 성깔부리는 딸래미랑  막켕이 사위놈때문에 열한번 받으시고.. 이자식이  나 집나갔다고 자기 엄마한테 일렀더만.내가 집나갔냐 큰딸래미 과외샘 만나러갔지.....
독감이 극성이다. 올해는 나도 다치고  어머님도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단다. 평일에 엄마랑 신랑이랑 병문안을 갔는데그래도 며느리라 나도 들여다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길을 나섰는데신랑이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운전이 영 불안했는데 오지 말라고 하셨다. 나도 아침부터 병원투어를 하고와서 몸상태도 엉망인데. 그래도 며느리인지라... 다행히 아까씨가 온다해서 우리는 안가는걸로 이야기하고 집으로 왔는데..이 남의집 아들래미가 말썽이다. 본인 몸하나 관리를 못해서...아무래도 증상이 수상해하고는 있었는데 상태가 안좋아서 병원 열었을때 링게루라도 맞으라고 잔소리를 했더니적반 하장으로 역정을 낸다.장모님도 걱정되서 자꾸 이야기 하시는데...열불딱지가 나서 한판 붙었다.본인 몸생각해서 조언을 하면 들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뭔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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