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비디아 젠슨 황이 “더 큰 GPU가 필요하다”며 호주머니에서 꺼낸 것은 역대 최대 규모 AI 콘퍼런스 GTC 2024에서 신제품과 함께 AI 비전 밝혀 15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AI 콘퍼런스로 성장한 GTC가 5년 만에 첫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왔다. 이 행사의 거의 모든 것이 AI와 교차했다고 과언이 아니다.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실리콘밸리 SAP 센터에서 열린 GTC 기조연설 연단에 섰다. 이날 현장에는 1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만 명 이상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기조연설을 시청했다. 젠슨 황은 주요 발표와 함께 강력한 데모와 세계 최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그리고 자신의 비전을 자세히 소개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