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예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쌀쌀한날 부추미나리해물전 한젓가락 날이 쌀쌀해서 부추랑 미나리랑 해물 몽땅넣고 전을 부쳤다. 정말 막걸리가 생각나게 하는 메뉴현실은 음료수로 당분간 술을 먹을수가 없어서.... 따뜻할때 먹는 전이야 말로 세상 행복을 다 갖은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게 뭐라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건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먹는 맛이 행복이 아닐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