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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힘들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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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만땅 

힘들다. 주말에 이게 웬  이노무 손씨들 한놈은 비염에 한놈은 감기에 한놈도 감기 기운 있어서 (원래 이놈은 비염도 있다) 

특히 남의 아들놈은 감기가 제일 심하다. 

웬수도 이런 웬수들이 없구만...

단체로 병원 보내 놨더니... 화요일부터 수상쩍은놈 복통으로 응급실까지 갔다 왔는디. 

이놈 코로나란다. 뭐지 ... 열도 없는데 왜 검사를....

얼처구니가 없는건 감기는 응급실가기전부터 증세가 있었고 응급실에서는 ct까지 찍고 별 생쇼는 해놓고 변비로 진단하고 

유산균에 해열제만 처방했다는거다. 감기관련된거는 전혀 목감기였는디...

젠장... 그리고 등교 까지 했는데  요즘 환절기라 감기기가 있어서 병원 보내 놨더니 ... 코로나 검사를 생뚱맞게 해놓고

5일 격리 때려 놓고 더 웃긴건 서류도 안때줘서 다시 가서 만원씩이나 받아 드셨다는거다. 서광병원도 3천원 받던디

어이 상실 .... 더 웃긴건 약은 이틀치만 처방했다는것... 뭐냐...

 

아 짜증이 또 스멀스멀.... 주말 내내 공포의 도가니탕이고... 

근데 의문인건 저녀석은 바이러스 보균자도 아니고 주변에 코로나 확진자도 없다는거다. 

넘 뭐냐....도대체 어디서 걸려온거냐고....

 

주말내내 격리 조치해놓고... 스트레스에 

혹떙이 아저씨는 감기약을 처방했는데 본인꺼는 5일 치란다. 기침이 안잡혀서 별도로 기침약을 또 드셨다..

상태봐서는 니가 제일 수상해... 자기는 코로나 아니란다. 칫. 니가 의사해라

 

추석 연휴 끝날때까지 휴가 시란다. 스트레스에 원인이구만.. 별도움 안되고 

밥순이에 짜증 꼬질려고해 나 혼자 여행이라도 가고 싶다. 

 

코로나 자가 격리 관련해서 확인하라고 했더니 꼬라지만.. 별도움 안되고 시키면 시킨대로라도 하면 참 좋겠구만...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구만... 그냥 애 넷 일명 손씨네 남매들...

 

애좀 캐어 해달라고 했더니 과자 쪼가리나 사주고  에고 두야...

밥을 챙겨 먹일 생각은 하는건지....

 

당장 격리가 제대로 될지 의문이다. 한놈이라도 감염 되기만 혀봐 어쩐가...

 

아침부터 딸래미한테 꼬라지 부리고 걸어가라고 하고.. 뭘 하자는건지...

나 진짜 독립하면 안될까? 진심 독립하고 싶다.

쉬지도 못하고 오늘은 아침부터 망할노무 차들이  자꾸 튀어 나오는통에  목숨걸고 출근했다. 

1번 버스 아저씨의 난폭운전 속에 스트레스지수 만땅...

 

이녀석들 시험 공부 핑계로 심야 영화볼려다가 코로나 걸린 놈때문에 말짱 꽝되고.. 모르고 갔으면 어찌 됐겠누...

안도 반 짜증 반  화요일 부터 개고생 시켜놓고...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근데 뭣때문에 약은 이틀치만 처방하고  열도 없는데 검사를 한건지 모르겠다. 도통

요즘 육안으로 뭔가 증상이 있는건지...

빨간 반점이 어쩌고 하던디... 갈수록 진화하는 진상 코로나... 

제발 쫌... 물러 가라 징글징글하니깐.... 

독감은 실비라도 나오는디 이망할노무 코로나는 격리만 한다. 젠장할...

 

난 주말 부터 어지럼증이 생겨서 어지럽다. 뭐지... 건강 보조 식품은 때려 먹고 있다.

법정 전염병만 발생하면  공포 그자체다. 징혀....

 

유도리 없는 병원은 5일 격리 그대로 고수 하시겠단다.  질병 관리청에는 5일이기는 하나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명시되어있는데.

이노무 병원은 업그레이드도 안하나 보다. 학교도 코로나 관련해서 별다른 지침이 없다. 그냥 병원 진단서 기준...

짜증나... 치료제도 없음서  ..... 학교 가야하고 난 직장 가야 해서  중간에 병원을 안갔더니 

젠장할 격리 조치가 되버렸다. 뭐냐고... 젠장할... 곧 시험인데... 

 

나도 모르겠네요. 딴놈이나 안 옮겼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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