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필요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힐링중 나만의 시간 5일의 휴가가 한것도 없이 간다첫날은 병원 투어로 골골대고둘째날은 시어머니 병원 병문안가서 머리감겨드리고 샤워시켜드리고 어제는 엄마가 아파서 하루통으로 날리고오늘은 오전부터 방정리한다고 우당탕이건 뭐 쉬는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다 정리를 하는것도 아니고몸살 감기가 가실날이 없다 11월 부터 계단구르고 회복되지도 않았는데 출근해야쥐 겨우 밥해먹고 출근하는데 어머니 넘어지셔서 입원하셨다고 부르시지 울엄마는 집정리하는거 도와주신다고 오셔서 잔소리 한바가지 말안듣는 남의 아들은 독감 걸려서 진상이지애들도 독감걸린놈 말안듣는놈 진상부리는놈 참 가지가지다 내려가던 혈압이 또 오른다엄마도 병원가자는데 자기몸은 자기가 안다면서 요지부동이구칫 ~~ 오전부터 커피 한잔을 못마시게 뒤집어 엎는통에 결국 정리 한다고 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