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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영어 1. 음료 주문할 때   🥕 Can I get a latte, please? = 라떼 한 잔 주세요. 🥕 Could I have an iced americano, please?=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 I’d like a cappuccino, please.= 카푸치노 한 잔 주세요.     2. 커피 옵션 추가하기   🥕 Can I get that with oat milk?= 오트 밀크로 부탁드려요. 🥕 Could you add an extra shot, please?= 샷을 추가해 주실 수 있나요? 🥕 I’d like my coffee decaf, please.= 디카페인으로 해주세요.     3. 사이즈 선택하기   🥕 Can I get a medium cappuccino,..
졸업여행 & 수학여행 엇그제까지 아장아장 거리면서 뭐가 좋은지 깔깔되던 녀석들이 벌써 커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1박을 한다는 설레임에 잠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야단 법석이더니  하루전에는 돌아가면서 잠이 안온다고 하는걸 겨우 재웠다. 뷔폐 먹는다고 밥을 안먹는다는 녀석들을 만두국으로 조금이라도 먹고 가라고 챙겨주고 아침일찍 설레임을 가지고 등교를 했다. 살짝 서운함도 있고 싱숭생숭함도 있고 벌써 저리 커서 ^^전화도 안받길래 그런가보다 했더니 저녁에 한녀석씩 돌아가면서 전화가 왔다선물 뭐가지고 싶냐고 ~~반가움에 코맹맹이로 여보세요 했더니 친구들이랑 있다고 전화를 왜 그렇게 받냐고 한다.이렇게 받으면 안돼 했더니 웃는다.  재밌게 놀다오라고 끊고 아빠님께 자랑을 했더니 빨리 끊으란다 전화올지 모르니 ㅋㅋ근데 이녀석..
스마트 라식을 했다 그동안 왜 이러고 산걸까? 10년전에 동네 안과에서 난시에 굴절율이 높아서 라식안된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하고 짝눈으로 10년을 그러고 살았다. 유전이니깐 울엄마는 어째서 이런걸 물려주실까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 내 딸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불편하게 살았다.  2~3년 전에 운전대를 잡기위해 운전면허학원에 연수 신청도 하고 했는데 눈이 말썽이였다. 바로 좌절모드돈아까워~~ 40만원 가까이를 버렸네 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우연히 밝은 안과에 갔더니 수술이 된단다.양쪽다 해야 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그러고 또 1년  버스 한번 눈뜨고 놓치고 이러고 살아서는 안되겠다해서 보라안과에 갔더니 왜 이러고 살았냐고 인제 오셨냐고 한다 . 그러게요 왜 인제 왔을까요?  다행히 한쪽만 해도 된단다. 그러고 바로..
패키지 후가공 방식, 종류 뭐가 있을까?(박, 형압, 에폭시, 코팅..)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패키지 표면의 반짝거림, 코팅, 볼록함 등을 '후가공'이라고 하는데요.후가공 종류와 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용어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 : 여러 가지 색상의 호일(박필름)을 열로 종이에 부착하는 방식'박'은 금박, 은박, 먹박, 백박, 적박, 녹박, 청박, 홀로그램 박 등 박필름의 색상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는데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포인트로 많이 사용되는 후가공 방식 입니다.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사용되는 박은, 어떤 색상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패키지 연출이 가능합니다.출처 : thedieline⚙️ 형압 : 종이에 신주나 아연판으로 열을 가해 눌러주는 방식형압은 열을 가해 눌러주는 방식에 따라 ..
중2병 딸래미를 키우는 현실맘 중학교 1학년때 사춘기 정점을 찍고 한시름 낳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 이였다. 중2병이 또 있더라구요. 뭔노무 병이 그렇게 많은건지.나머지 쌍둥이 들에게 선전 포고를  했네요. 사춘기는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지 진상부리는 시기가 아니니깐 엄마한테 갑질 할 생각은 아예 접으라고그래도 동생들은 성질 부렸다가도 바로 사과를 한다. 요즘 중딩 과정은  2학기부터 시험을 본다.요즘 아이들은 정말 학원이다 뭐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이용할지를 못한다.  시험기간만 되면 이건 누가 공부를 하는건지 이녀석 정말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책은 깨끗하고  낙서 투성이예정말  열폭 그자체 다. 오죽하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짜증 그나마 이번 학기는 영어는 말썽을 피우기는 했지..
EMERGE @ FIND(이 소중한 것들: 동남아시아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해석한 디자인의 가치) EMERGE @ FIND는 동남아시아의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자리로, 세 번째 해를 맞았다. FIND는 싱가포르 국내외 디자인 산업 관련 업체와 이탈리아의 전시 박람회 전문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가 기획하는 트레이드 쇼이자, 디자인 페어로, 가구, 조명, 인테리어 데코, 텍스타일, 디자인 신기술, 주방 욕실 마감재 등을 건축가와 디자이너, 인테리어 전문 업체, 부동산 개발 업체에 소개한다. EMERGE 전시는 동남아시아 신생 디자이너 데뷔의 발판처럼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해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6개국의 디자이너 60여 명의 100여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온라인 플랫폼 ‘아트링The Artling’에서 ..
[ 태국 제품 디자인 ] 생활용품 브랜드 ‘쿠얼리(Qualy)’는 어떤 제품을 만들까? 생활용품(Lifestyle Products) 브랜드로 태국 외 해외에도 잘 알려진 ‘쿠얼리(Qualy)’는 Teerachai Suppameteekulwat(티라차이 수파메티꾼왓) 디자이너가 2010년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Qualy Design은 태국의 유명한 디자인 브랜드로 주로 유니크하고 창의적인 가정용 아이템과 생활 용품을 디자인합니다. 이 브랜드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결합하여 일상의 소품이 더욱 즐거워지도록 만들어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태국의 디자이너들이 모여 생활용품과 가정용 제품의 디자인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재료 사용을 중시해왔으며 태국 내외에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
K-패션의 선두주자 KELLY SHIN, 파리지엥의 도시를 사로잡다 우아함은 물론 세련된 실루엣까지 섬세한 디테일로 만들어 내는 한국의 하이엔드 무드 브랜드 ‘KELLY SHIN (켈리신, 수석 디자이너 신수진)’이 패션의 성지이자 파리지엥의 도시인 파리 마레 지구에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알렸다. KELLY SHIN이 파리에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켈리신은 2025 S/S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26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수많은 패션 업계 바이어들과 유명 셀럽,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켈리신은 지난 9월 3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 ‘TO THE SHORE’라는 테마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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